Palantir

팔란티어의 주요 제품

① Palantir Gotham

• 주로 정부 기관과 국방을 위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
• 미국 국방부, CIA, FBI, 경찰, 정보기관 등이 사용
•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테러 방지, 범죄 수사, 군사 작전 등에 활용

② Palantir Foundry

• 민간 기업을 위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
• 금융, 의료, 에너지, 제조업 등에서 사용
•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

③ Palantir Apollo

•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배포하고 관리하는 솔루션
• 온프레미스, 멀티 클라우드(AWS, Azure, Google Cloud) 환경에서 유연하게 운영 가능

 

 

Palantir Ontology update 지속적으로 해줘야함

 

AIPNOW -> 간단하게 App 만들수있음

이 앱은 LLM이 들어가있음, 이 LLM바로 해석해서, 온톨로지에 그대로 feed해주고, 실시간 업데이트 받게함

 

산업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누구나 builder 가 될수있음

 

파운드리 업데이트, 병상의 가장 최적의 업데이트 가능

LLM에 올바른 온톨로지,

 

팔란티어 -> 파운드리 -> 개개인의 온톨로지 (LLM required)

ERP 시대는 끝남,, 팔란티어로 제대로 만들면, 알아서 재고관리 및 생산 다 잘됨

 

Forward Deployed Engineer -  현장에 파견되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람

소프트웨어 구축 == 올바른 온톨로지 구축

 

Ontology (존재론)

In foundry (Foundry 안에있는 기능), the ontology is the 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a rich semantic (relating to meaning in language or logic) layer that sits on top of the digital assets (datasets and models) integrated into foundry.

 

이런식으로 컴퓨터가 이해할수있도록, 어떤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카테고리화)

온톨로지의 목적 == 세상을 카테고리화 하는 것(우리회사의 모든 데이터를 카테고리화)

어떤 기준을 가지고?

1. Object type - 객체종류 = flight
2. Property - 속성 = Departure, Arrival, Passenger Count
3. Link type - 관계
4. Action type - 기능

 

일반적인, 데이터 처리할때 정의하는 것이

1. 이 데이터는 어디서 온거지? (어느 리소스)
2. 이 데이터는 어디로 가지? (사용될 목적지)
3. 이 데이터가 그곳으로 가면 무슨일을 하지? (데이터 액션)
4. 이 데이터에는 누가 접근 가능? (사용자)

 

그러나 팔란티어는 여기서, 이 데이터는 고유한 의미가 없다는 걸 발견했다(비행기를 탈수없는 사람이 비행기 데이터를 보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처럼). 데이터 생계계 사용자에 의해 데이터에 의미가 부여가된다는 점을 발견, *이 데이터가 무얼 의미하는지, 사용자가 의미를 부여하게 만들었음

 

문제 해결이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 문제해결이라는 목적에 따라 데이터에 의미가 부여가 됩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부여된다는 개념)

 

데이터에 의미가 부여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GPT , 언어 인공지능은, 인풋을 추상화하는 과정을 한번 거침,

그래서 데이터 그대로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번 추상화 시킨 추상화 데이터를 읽어오는 것 = 팔란티어 온톨로지 데이터 읽는거랑 비슷

기존의 데이터가 수학적으로 (백터) 데이터를 바꿔서, 그 데이터를 읽어오는 것 == 데이터의 의미를 읽어오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