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용어와 기술이 나오는 이유가 기존의 문제점과 나은 방안을 찾는 process때문에..
원거리간 IT를 연결해야하는 통신경로가 필요함, 이러한 상황에 인터넷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통신 사업자가 필요함
옛날에는 end to end , 1:1로 연결 또는 MPLS로 연결 했었는데(한 사업자에 가상화된 망 형성해서 2.5 switching으로 더 빠르게 전달) (방법이 없었어서)
요즘은, 인터넷 사업자 통신망을 통한(저렴함) VPN사용 및 IPsec Tunnel 사용해서 연결 함 (비용적인 측면에서 쌀 수밖에 없음)
Mixed로 사용함 (High availability purpose)
요즘은 Cloud 로 나가는, VPC 로 virtual 한 data center로 나가야되는 트래픽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이런 service기반 관련 bandwidth 를 save하기위해서, SD-WAN 이 필요함. 옛날에는 end router단에서 ip pool에 assgin 하는 식으로 traffic seperate 시켰는데 요즘은 SD-WAN에서 서비스 관련 자동으로 나갈수 있게 smart 하게 configuration 가능하다고 한다.
즉 On-promise 중심에서 (옛날) Cloud 으로 이제 나가기때문에, 이 관련 관리 이슈 컨트롤 하기위해서 SD-WAN이 나온거임
WAN Archtecture trend가 이제 바뀐거임
SD-WAN 구성요소와 주요기능
기본적인 서비스 구조는 Underlay/Overlay 구조 :
다양한 WAN회선 유형 (MPLS VPN, 인터넷회선 , LTE등)을 단순화(추상화)하고, 라우팅을 위한 경로로만 이용
IPsec VPN Tunneling
- Overlay : 사전에 통신 사업자(인터넷) 망을 통해 그 위에 layer하나 더 올려서 (VPN) 통신 + Encrypt 가능하게 하는 방법
그래서 어떤 Type의 WAN circuit 이든지 상관없이 다 SD-WAN 으로 Apply 가능함, 단순히 라우팅을 위한 경로로만 이용하기 때문
- SD방식 (중앙 집중 관리,Software Define) :
별도의 컨트롤/관리자원 + WAN Edge자원 분리를 통한 정책/라우팅/장비 관리
- Control plane/data plane 방식으로 통신 -> 구성에서 컨트롤러가 들어감
1.라우팅 path 를 controller 가 다 분석해서 edge router에 assign 하는 방식 (진정한 controller의 역할)
2. 단순히 장비들만 관리하는 controller 방식도 있음
Fullmesh - 모든 edge 끼리 IPsec 터널을 만듬 -> 인터넷 기반으로 터널링 함
만약에 사업장에 2개의 circuit이 있으면, 각각의 circuit 마다 별도의 IPsec Tunnel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됨
- 어플리케이션 인지 기반 라우팅 (AAR,Application Acknowledge Routing) :어떤 트래픽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해서 보내야한다
WAN Edge상에 DPI(Deep inspection)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인지를 통한 경로 선택
업무용/비업무용 으로 나눠서, Traffic load balancing 해야함
갖고 있는 터널 경로중 어떤걸 어디로 보내야할지
패킷을 까보고 트래픽에 대해 DPI Engine을 통해 분류 해서 policy base로 traffic path 를 assign -> 방화벽이랑 비슷하니까
- Cloud Access:
Public Cloud 사업자 내 Edge구성, 자동화/관리 연동 등
관리 할수 있는 영역 선에서 정책 만드는걸 추천
controller 랑 data plane도 API 형태로 관리 되게 만들어놓음
- 기타:
Segmentation ,라우팅의 가상화, DIA (Direct Internet Access), 보안(방화벽), 품질기반 경로 전환 등
구축형, 서비스형(인터넷 상의 서비스 업체의 Edge에 사업장을 연결하는 방식)
- 구축형 (On-promise)
- 서비스형 (특정 고객사에 설치하고 서비스 받는식)
Tenant 를 분리해서 보안 및 다르게 관리
각각의 edge에 quality control 이나 QoA 주기적으로 확인 가능 by policy 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