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F 공부

Router 안의

Control plane에는 Routing Table

RIV라고 하는 Routing Table을 갖고있고

 

Data Plan에는

FIB Table Forward Information Base Table을 갖고 있음

 

라우팅과 포워딩을 가상화 시키기위해 각각 플레인의 데이터 베이스만 가상화를 시키는 것

 

즉 라우터를 가상화 시키는 것이 아닌, 라우터가 가지고 있는 라우팅 테이블을 가상화 시키는 개념

 

라우터는

특정 라우팅을 모르면 전부다 드랍임.

 

이 상황에서 Routing Table #1로 들어오는것은 Routing Table #2로 못감, 왜 ? Path를 모르니까

라우터를 따로 두는 것이 아닌, 이 라우팅 테이블을 가상화 시키는 것. 이때 사용 하는 것이 VRF(Virtual Route and Forward)

 

특정 네트워크를 통신 할 필요가 없다? 그럼 vrf를 만들 필요가 없음

그냥 하나의 장비에 다 넣음

그게 Global Routing Table이라고 함

 

 

vrf(virtual Routing and forwarding) 이기때문에 forwarding에 대한 부분도 가상화를 시켜야함

만들어진 FIB Table도 vrf가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것

Global도 마찬가지, Global routing table이 있고, Global FIB Table이 있는 것

 

이렇게 3개의 네트웤이 따로 가상화 됬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음

 

만약 L3장비끼리 연결 되어있다면, 모든 vrf마다 routing protocol을 따로 돌릴 필요가 있음

routing protocol로 인해 best 로 설정된 것이 path로 지정 되기 때문